Minolta Hi-Matic 1962-1978 (하이매틱 시리즈에 대하여) > 미놀타

MINOLTA Hi-Matic Range Finder Cameras
1962 - 1978

Family Portrait - left to right,

not pictured

Hi-Matic - 1962

1962년 발매된 미놀타 하이매틱은 Full 사이즈의 35mm 카메라로서 45mm F2.8 렌즈를 가진 Cupled Range Finder 카메라이다. 또한 45mm F2.0렌즈의 제품도 있다. 꽤성공한 제품이면 Ansco Autoset이라는 이름으로도 판매되었다.

Needle Cpature 와 Selenium Cell Meter에 의한 완전자동노출모드를 제공한다. 자동모드에서는 카메라가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를 Needle Capture Mechanism에 의해 정해진다. 전지는 필요없다.(아마도 올림푸스 펜과 같은 원리 같음-정종덕). 또한 수동으로 조리개를 맞출 수 있는데 이때는 셔터는 1/60으로 고정된다. 모드를 바꾸기 위해서는 반드시 셔터를 눌러야 된다.

회색 인조 레자 커버와 크롬바디, 검은색 플라스틱 포커스링으로 되어 있다. 전면에 셔터가 장착되어 있고 윗면에 수동릴리즈 장착가능한 소켓이 있다. PC플래쉬를 위한 소켓이 앞쪽 밑에 있다. 렌즈 경통옆에 Self Timger가 있다.

(정종덕 - 셔터 속도가 B·EV7.5(1/45초) ~EV17(1/500초)와 EV8(1/30초) ~EV16(1/250초)의 두가지 버전이 있는 듯 하다. 렌즈 역시 각각 45 mm f2.8와 45mm f2.0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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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7 - 1962

1962년 발매된 미놀타 하이매틱 7은 45mm F1.8렌즈를 장착한 35미리cupled Range Finder이다. 이 카메라는 기존의 Hi-Matic/Ansco Autoset과는 완전히 다른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완전자동모드와 매뉴얼 사용이 가능하다. 뷰파인더에서 노출계가 측정한 LV(Light Value, EV:Exposure Value) 와 초점거리를 볼수 있다. Cadmium Sulfide meter Cell 노출계가 장착되어 있다. 이는 Selenium Meter시스템보다 좀더 정확하다. 하지만 1.35v의 수은전지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 밧데리는 더 이상 미국내에서 찾기 힘들다. 환경문제로 단종되었기 때문이다. 셔터는 윗면으로 옮겨졌고 이셔터는 수동릴리즈가 연결가능하다.

하이매틱 7의 샤시는 다음에 7S, 9과 11의 기초가 되었다. 바디는 기존의 Hi-Matic보다 약간 크고 마무리가 좀더 잘 되었다. 그리고 검은 인조레자로 둘려싸여졌다. 이는 기존의 회색레자보다 좋다. 와인더 레버는 Hi-Matic보다 좀더 크게 작동시켜야 되지만 짧게 여러 번 작동시킬 수 있다. 그래서 비록 아직까지는 아마추어의 카메라이지만 좀더 프로스럽게 보인다.

이 4가지 모델 전부 최고 1/500초의 Seiko 셔터를 사용했다. 그러나 needle Capture Automatic 노출시스템에서는 1/250(F16에서)까지만 사용된다. 1/500초는 매뉴얼 모드에서 사용가능하다. 렌즈 경통옆에 15초 가량 지연되는 셀프타이머가 있다. 셀프타이머는 매뉴얼 모드에서만 작동된다. 7과 7s모델은 PC 플래쉬 접점이 렌즈경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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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7s - 1966

1966년에 발매된 Hi-Matic 7의 개량형이다. 이 카메라는 기존의 PC접점외에 Hotshoe가 장착되었다. 그리고 Sage Load System이 채택되어 필름이 제대로 장착되고 감기는지 확인할 수 있다. . It also claimed to use the Contrasting Light Compensation System'.(뭔말인지 모르겠음.) 파인더는 대조되는 핑크와 그린에서 얇은 노랑과 청색으로 바뀌었다. 스트랩 고리는 옆면으로 올겨졋고 좀더 라운드 모양이다. 렌즈 경통의 끝은 하이매틱 7이 Brushed 알류미늄으로 되어 있지만 이것은 검은색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보기드물지만 블랙모델도 있다. (아래 사진 중 왼쪽이지만 그림이 없다. 원본에도..-정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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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9 - 1966

1966년 하이매틱 7s의 개량형인 Hi-Matic 9가 같은해에 나왔다. 이 카메라는 7s와 “Easy Flash”만 빼고는 거의 같다. 이 기능은 플래쉬의 가이드 넘버를 렌즈 경통에 있는 눈금만 맞추어주면 된다. 그러면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플래쉬의 노광에 따라 자동으로 노출을 맞추어 준다. 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조절은 기존의 7이나 7s와 비교해서 반대 방향으로 한다.

기존의 7이나 7s의 45mm F1.8보다 개선된 45mm F1.7 렌즈가 채택되었다. 이 두렌즈는 PF라고 불리는 5군 6매의 렌즈를 가지고 있다. F1.8 렌즈는 플래어(Flare)가 생길 수 있고 밝은 태양아래에서는 콘트라스를 잃을 수 있다. 성능개선과 약간의 스피드 증가는 아마도 코팅의 개선에 의한 것일것이다. 하지만 이 렌즈가 왜 같은해에 발매된 7s엔 채택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변경 사항(기존의 7과 7s에 대한-정종덕) : PC접점이 렌즈경통에서 되감기 옆면의 되감기 레버 바로 아래로 옮겨졌다. 셔터와 조리개 링이 7과 7s에 비해 반대로 움직인다. 이 것은 아마도 Easy Flash 기능을 위해 변경된 것 같다.

렌즈 경통의 끝은 다시 7과 같은Brushed Aluminum으로 변경되었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Hi-Matic 7에서 11시리즈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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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11 - 1969

1969년 발매된 Hi-Maic 11은 Hi-Matic 9에서 Metered Manual 모드만 없는 모델이다. 대신 셔터 우선식 자동 모드와 완전 자동 모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저속 셔터가 1/8밖에 없어 하이매틱 9보다 적은 수의 저속 셔터 스피드를 갖고 있다. 뷰파인더에서 렌즈 경통의 셔터스피드 및 Auto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노출계는 기존의 LV(Light Values)를 표시하는 방법에서 조리개 수치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최저 셔터는 1/8초이다. 조리개 조절링은 없다. 비록 셔터 조절은 되지만 효과적인 매뉴얼 모드도 없다. 조리개는 Needle Capture Mechanism에 의해 셋팅된다. 밧데리가 없으면 조리개는 F1.7로 셋팅된다. 이 하이매틱 11은 기존의 9나 7s의 보급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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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C - 1971

1971년에 나온 Hi-Matic C는 콤팩트하고 가벼운 카메라이다. 당시에 인기있던 하프판 카메라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카메라일 것이다. 하지만 하프판은 아닌 35mm Full 버전이다. Pop-Up렌즈로 두께를 1/2 인치 정도로 줄인 것인 특징이다. 이 카메라는 셔터우선식의 자동모드 밖에 없다. 이 카메라는 1/30(구름 모양)과 1/250(태양) 두 종류의 셔터 스피드 밖에 없다. 그리고 Range Finder카메라는 아니다. 뷰파인더의 오른쪽 아래에 3개의 Focus Zone 마크가 있다. “머리와 어깨”의 1.2m, “사람들”의 4m와 “산”의 무한대가 그 것이다. 4번째의 0.9m 최소거리에 대한 아이콘은 없다. 바늘 노출계가 있다. 이 하이매틱 C는 플라스틱 부품을 많이 사용한 첫번째 카메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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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5 - 1971

셔터 우선의 EE 프로그램 카메라로서 Hi-Matic C의 수출형으로 개발되었다. 경통은 Hi-Matic C와 달리 침동식이 아닌 고정식이다. 미국등에선 JCPenny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특이하게 레자가 바닥면까지 덮여 있다. 프라스틱 바디로 인해 매우 가볍다. 파인더 내에 노출정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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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E - 1971

1971년에 넓은 셔터스피드 범위와 밝은 40mm F1.7렌즈를 장착한 Hi-Matic E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이 카메라는 Easy Flash와 Manial Fill Flash 모드를 가지고 있다. Back에는 Easy Flash 시스템을 위한 영숫자로 된 플래쉬 가이드 넘버의 컨버팅 테이블이 있다. 이 카메라는 두개의 RM640(NR52, HM-N-정종덕)의 밧데리에 완전히 의존한다.(수은전지로 현재는 찾아보기 힘들다.) 매뉴얼 모드가 없으면 기계셔터도 없다. 밧데리가 없으면 카메라는 작동하지 않는다. 밧데리 체크 버튼이 있다. 대용품인 알카라인 건전지는 카메라를 자동할 파워가 없는데도 이따금 밧데리체크 램프를 밝게 한다. 건전지 파워가 약하면 램프가 약하거나 깜빡거린다. 그리고 실제적인 조리개가 없다. 렌즈셔터형식이다. 마지막으로Parallax Compensation Frame(거리에 따라 파인더의 프레임이 변경되는 방식-정종덕)을 채용했다. 차후의 모델은 파인더 내에 무한대와 0.9미터의 시차 보정 마크만 있다.

하이매틱 E와 F는 전지실내에 부식으로 자동이 안될수 있다. 자주 전지실내를 청소하고 접점을 청소해야 된다. 때로는 다시 납땜을 해주어야만 한다. 제대로만 작동되면 E와 F는 놀랄만한 사진을 만들어준다.(만약 당신이 매뉴얼 조절의 부족함을 감당할 수 있으면)
비록 건전지를 구하기가 힘들고 매뉴얼기능이 없다고 해도 하이매틱 E는 훌륭한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보기 드물 정도인 완전하고 정확한 노출을 보여주고 또한 훌륭한 렌즈를 가지고 있다. 미놀타가 Leica와 함께 만든 CL에 사용되었던 40mm F2.- Rokkor (또는 40mm F2.0 Summicron-C)에 기초해서 40mm F1.7이 하이매틱 E에 채용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믿을 수 없어 보인다. 이 디자인은 미놀타와 라이카의 제휴보다 앞서지만 Leitz의 CL의 원래 고안은 40미리 F2.8이었으나 미놀타는 F2.0을 제안했다. F2.0렌즈는 라이카의 이름에 어울리는 성능을 발휘하고 그리고 고급 아무추어게도 좀더 많은 매력이 있어 채택되었다. (그러니까 CL에는 미놀타의 Rokkor렌즈가 채택되었고 이 렌즈는 하이매틱 E에 채택되었던 렌즈에 기초해서 만들어 졌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같음-정종덕)

CL은 Hi-Matic E와 거의 같은 크기다. 같은점은 거기까지다. 이 카메라는 잘 만들어졌고 이 카메라는 라이카가 미놀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 두카메라 간의 공유할 수 있는 부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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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F - 1972

1972년 발매된 Ho-Matic F는 Hi-Matic E의 축소형이다. 좀더 콤팩트한 바디와 좀더 작아진 38mm F2.7렌즈만 제외하고는 거의 같다. 셔터는 약간 작은 스피드 레인지를 제공한다. 밧데리가 다 되었거나 정상작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약하게 되도 계속 진행된다. (밧데리 없어도 셔터가 릴리즈 됨. 하지만 실제로 셔터는 열리지 않음-정종덕). 밧데리 체크버튼을 사용하면 된다.

보통은 Auto-Electroflash P(전용플래쉬-정종덕)과 같이 있다. 하지만 하이매틱 E와 같이 GN값을 맞추는 식으로 어떤식의 플래쉬도 사용하기 쉽다. E와는 달리 이 기종은 실제의 가이드 넘버값을 사용한다.
뷰파인더내에 시차보정 마크만 있고 프레임은 움직이 않는다.(뷰파인더에 근거리 촬영용 마크가 있다는 뜻임.-정종덕) 그리고 Hi-Matic FP(70’s의 블랙바디처럼 이 P는 좀더 Professonal이라는 의미임. 크롬바디보다.)라는 블랙바디 모델도 있다.

하이매틱 E처럼 F도 쉽게 전지실이 부식된다.(하지만 자주 접점을 깨끗이 해줌으로 해결할 수 있다._ 이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스냅을 찍기 위해 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매뉴얼로 노출조정이 안되고 밧데리에 전부 의존한다는 점이다. F2.7의 렌즈는 매우 좋은 렌즈 특성을 가지고 있다.(나도 이것엔 동감이다.-정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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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G - 1974

1974년 발매된 Hi-Matic G는 Hi-Matic E와 외형과 크기가 비슷하다. 이 카메라는 Range Finder 가 없으며 간단한 38mm F2.8렌즈를 가지고 있다. Top Plare의 F의 Range Finder가 있는 부분에 구멍은 있으나 반투명의 플라스틱 커버가 있어 이 빛으로 뷰파인더내의 조명으로 사용되어진다. 초점은 눈금이나 경통에 있는 4단계의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Zone Mark를 이용해서 맞춘다.(뷰판이더내에서 볼 수 없다.) 이 카메라는 오직 Needle Capture Mode에 의한 완전자동모드만 사용할 수 있다. 셔터와 조리개의 조합은 고정되어 있고 이 조합은 뷰파인더내에 표시된다. 셔터는 기계식이고 밧데리 없어도 1/30초에서 작동한다. 보통 Auto-Electroflash P와 함께 사용되어지지만 어떤 플래쉬라도 GN값의 셋팅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38mm F2.8렌즈는 F에 사용되어진 38mm F2.7렌즈와 완전히 다르다. 2군 3매의 렌즈 구성이며 셔터는 렌즈 중간에 있는 F와 달리 렌즈 뒤쪽에 의치하고 있다. 간단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이 38mm F2.8렌즈는 F와 동등한 성능을 낸다.(어떤 사람은 더 좋다고 함.) 렌즈와 셔터 및 카메라 전체까지도 코니카의 C35(같은 시대에 있었던)와 매우 유사한다. 이 렌즈와 셔터는(또는 카메라 자체도) Konica로부터 OEM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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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ic 7sII - 1977

1977년 발매된 Hi-Matic 7sII는 마지막 the Hi-Matic Range finder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의 바디의 사이즈는 Hi-Matics F 나 G와 같고 40mm f1.7 렌즈와 Hi-Matic E와 같다. 완전자동모드와 매뉴얼 모드(노출계 작동안함)의 셔터를 지원한다. 모든 동작속도에서 셔터는 밧데리가 없어도 작동가능하다. 이 카메라는 미놀타의 Eash Flash System이 없는 대신 Thyristor Flash를 사용할 수 있으면 이것은 모든 종류의 자동 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다. 하이매틱 E보다 약간 큰 셔터음과 밧데리 없어도 작동되는 좋은 기능이 있다. F보다는 휴대성이 떨어진다. 렌즈가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밧데리 없어도 작동하는 것과 매뉴얼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좀더 신뢰할 수 있는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수은전지인 1.35v의 PX675 밧데리를 사용하게 고안되었다. 대용품으로 1.5V인 산화은인 S-76이나 1.4V인 Zinc-Air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다.(물론 알카라인 LR44가 주로 사용된다. 노출 걱정으로 Zinc-Air 675도 많이 사용됨-정종덕) 전압차이로 약간 불안전할 수 있고 약간의 노출 부족이 있을 수 있다.(슬라이드 필름에서만 문제가 됨.)

(하이매틱 시리즈 중에선 최고라 할 수 있는 기종입니다. 렌즈가 제일 좋다는 E시리즈의 렌즈와 휴대하기 좋은 F의 크기, 그동안 없었던 매뉴얼 기능, 구하기 쉬운 밧데리, 완전 기계식 셔터…. 롤라이35S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을 기능입니다. 그리고 롤라이 35S에 비해 저렴한 가격도 무시 못하겠죠.. ? 정종덕)

Hi-Matic G2 - 1981

1974년 발매된 Hi-Matic G의 수출용 모델로 1981년 개발되었다. 4점의 존 포커스 방식이다. 바디는 하이매틱 G가 금속바디인데 비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렌즈에는 로커라는 말이 안들어간 MINOLTA LENS 38mm/F2.8로 표시되어 있으며 3군 4매의 구성으로 하이매틱 G와는 다른 렌즈이다.

AUTO 위치에서는 프로그램 오토가 작동되어 노출값은 파인더상에서 표시된다. Auto 위치 이외에는 GN 값으로 플래쉬매틱으로 노출 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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