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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씨 추모 갤러리

벽 혹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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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씨(이대훈) 작성일 04-08-28 18:52 조회 16,9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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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벽찾아 떠돌던 시절에..
촬영정보는 정확히 기억안남.

댓글목록 4

김경수님의 댓글

김경수 작성일

  시멘트 블록의 질감과 색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와 필름이 붉은색과 파란색을 모두 잘 받아들이네요. 그게 아니라 내공이 높으신 결과이겠죠.
즐감했습니다.

이보씨(이대훈)님의 댓글

이보씨(이대훈) 작성일

  관심 감사합니다.
창성님이 제 사진에 글을 남겨주신 건 처음이시네요. 영광입니다..^^;
김경수님// 내공이라니요. 저는 만년초보입니다...^^;  운이 좋았던 거 같네요.

선현상님의 댓글

선현상 작성일

  왠지.. 이상한 기분을 만드는 사진 인것 같아요...
꽃이라도 한송이 있었으면.. 대신 풀이 있어서 ^^.. 허전하진 않지만..

저 막- 5, 6살때 살던 집이 생각 나요.. ^^;;
어린게 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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