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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EE-3] :::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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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씨(이대훈)
댓글 5건 조회 35,151회 작성일 04-08-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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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뜨거웠던 날들의 기억, 혹은 바다

올림푸스 펜 EE-3 ㅣ 코닥 프로이미지 100 ㅣ 리사이즈 & 언샵마스크


PS. 제가 기억하는 올림푸스 펜의 주이코렌즈는 분명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필름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프로이미지 100. 당분간 제가 애용하게 될 필름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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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김대성)님의 댓글

낙타(김대성) 작성일

  흐음...  하프카메라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확실히 거칠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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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July님의 댓글

박진우/July 작성일

  프로이미지의 입자가 곱다고 들었는데.. 주이코렌즈의 특성인지 하프판의 특성인지 아주 거친 사진을 보여주네요..
오래된 사진마냥 독특한 맛이 느껴져요.. 색감도 좀 특이하게 진하고... 저도 경험해보고 싶은 필름인데 부산에는 아직 없네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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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님의 댓글

김기영 작성일

  흠..정말 상당히 거치네요..
원래 하프가 이런가요?
아니면 필름이??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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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씨(이대훈)님의 댓글

이보씨(이대훈) 작성일

  대체적으로 광량이 아주 센곳, 특히 해안가에서 찍은 사진들은 이렇게 거칠게 나오더군요.
입자가 거친 것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찍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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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마법빗자루님의 댓글

박상욱/마법빗자루 작성일

  제가 썼던 펜은 광량이 많을 때나 역광에서 아주 약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다지 쨍쨍하게 맑은 날이 아닌 낮에 찍을때도 거칠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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