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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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차게 시작했지만 우울한 소식이 많았던 2003년이
이제 지난해가 되었네요.
갈매기의 시원스런 날개짓처럼
올 한해 시원스러운 소식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지난해가 되었네요.
갈매기의 시원스런 날개짓처럼
올 한해 시원스러운 소식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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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화성인마르스님의 댓글
화성인마르스 작성일
갈매기가 이쪽을 보고 있네요^^ 정말 찍기 어렵던데.. 잘 봤습니다.
이보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