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진 찍고 싶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보씨(이대훈) 댓글 1건 조회 14,911회 작성일 04-01-08 22:53 목록 본문 생각해보니 지난 여름 이후론 제대로 된 사진을 못찍어본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시간이 없어서. 매일 12시간 근무입니다. 오후 9시까지 야근. 저는 월수금은 일찍 퇴근하지만 개인적인 일로 귀가시간은 야근하는 날보다 더 늦습니다. 빠르면 열시 보통은 열한시. 이러다보니 주말에 애란낭자 만날 시간조차 빠듯하구요. (주중에 시달리다보니 주말엔 푹 잠좀 사고싶은 유혹이...) 우째 그럭저럭 하다보니 캐논 G5로 늘 찍는 것은 애란낭자입니다. (음악은 휴브리스님이 링크하셨던것 슬쩍 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이전글따스했던 기억들... 04.01.18 다음글남이섬 풍경 04.01.03 댓글 1 댓글목록 바리락스/이상헌님의 댓글 바리락스/이상헌 작성일 04-01-09 00:45 생활스타일이 예전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생활스타일이 예전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