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에 내린 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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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던날.
제 눈에, 그대로 ceci 4월호가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몇분이 사셨다던 그 플라스틱카메라
8000원짜리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지, 뭐..
하고 샀습니다.
오늘 하루 이걸로 파노라마 찍으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나중에..지금 외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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