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아닌 `후배`로 지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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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쓰다보니 문학을 하고 싶다는 이를 보면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제가 이것저것 글도 도와주는 아이입니다.
직장문제로 고민하더니, 새 직장을 구한 뒤
환한 얼굴로 서울엘 왔더군요.
미놀타 x-700 ㅣ토키나 28-70 l코닥 100
(일부 폴라 80-200 l 센추리아 100)
내 마음의 작은 풍경 - http://www.sayculture.com/photo
댓글목록
실루엣님의 댓글
실루엣 작성일사진 참 선명하고 깨끗합니다. 인물사진에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머리위의 여백은 최소한 줄인다고 하더군요. 저도 생각은 하면서도 가끔 깜빡한다는... ㅋㅋㅋ 맨아래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않아서 위를 보고 찍으셨으면 색다른 느낌이었을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 잘 보았습니다 ^^
이보씨님의 댓글
이보씨 작성일네..^^ 인물보단 풍경, 목련이나 배경건물에 신경쓰다보니 그렇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