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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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 근처 난전에서 ㅣ 키에프 35A ㅣ 코닥 골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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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희성/깃발님의 댓글
박희성/깃발 작성일지나다니며 저렇게 추운데서 장사하시는 분들 뵈면.....제가 가슴이 다 거시기해져요.
바리락스/이상헌님의 댓글
바리락스/이상헌 작성일이땅의 모든 어머님들은 위대하십니다....지금 카바레에 계신분들말고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