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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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서강대 정문 앞, 철도 주변에서.
펜탁스 엠이슈퍼. 표준렌즈.
개인적으로 이곳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갈일이 거의 없네요.
모터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시험삼아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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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현수님의 댓글
송현수 작성일의자에 앉아있는 그 모습이 참 좋네요. 전 그런 일상적인 기록 사진이 참 맘에 듭니다. (빌려주신 좋은 후레시 잘 쓰고 있어요. 오늘은 사촌동생(애기) 찍어주었어요. 대부분 셔터속도는 1/60로 찍힙니다.) 무서워서 TTL로만 찍고 있네요. 허허 ^^;;
이보씨님의 댓글
이보씨 작성일아이를 찍을땐 반드시 천정바운스를 사용하세요. 아이 시력 때문에..^^
김주영님의 댓글
김주영 작성일멋져요^^ 푸른색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색감이 아주 좋네요^^ 아~ 전 일상생활을 담고 싶은데.. 현상비가 무서워서..ㅠ_- 사진 잘 보았습니다.^^
Webby님의 댓글
Webby 작성일아직 실력이 모자라 플래쉬를 쓸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플래쉬를 쓸 땐 시력도 고려를 해야하는군요.
이보씨님의 댓글
이보씨 작성일젖먹이 아기일경우이겠죠^^; 어느 정도 성장한 아이라면 괜찮을겁니다.
정준효님의 댓글
정준효 작성일어두운 색은 별로인듯 하나 밝은 색은 엄청 색감이 좋으네요^^
이보씨님의 댓글
이보씨 작성일지금은 남의 손으로 간 펜탁스엠이슈퍼..가끔은 무척 그리워집니당...^^
홍규동님의 댓글
홍규동 작성일50미리로 다들 이리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여주시는데 난 렌즈 욕심만 내고 있다니...ㅜㅜ
이보씨님의 댓글
이보씨 작성일제가 잘 찍어서라기보다는 그 풍경이 참 좋은 곳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