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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씨 추모 갤러리

이|대|훈........ 이보씨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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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규하
댓글 6건 조회 20,645회 작성일 03-07-01 22:28

본문

바디 : 800SI
렌즈 : 24-85
필름 : 코닥 골드 100

어제의 복수!!!
마음 같아서는 아주 리얼하게 망가진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젊은 제가 참을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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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성님의 댓글

현인성 작성일

풋풋한..느낌이.. 좋네요..!...망가진 모습이.. 이정도면...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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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님의 댓글

최규하 작성일

안녕하세요! 현인성님...  얼굴을 정면으로 안봐서 그래요. 풋풋하기는 세상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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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성님의 댓글

현인성 작성일

진짜로.. 느낌이 와요.. 순수함.. !... 한 몸의 일부가 되버린 다리지 않은 옷..  상의 옷이 일치 하네요.. 이보씨님의 글을 꼭 봐야 겠네요.. 이보씨님 원문 있으면.. 자유 게시판에 부탁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글 솜씨도 배우고.. 글 잘쓰시는분.. 정말 부러워요..  시 잘 쓰시는분 더 부럽구요.. //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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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님의 댓글

실루엣 작성일

ㅎㅎ 어째 복수가 아니라 뽐뿌가 된것 같습니다~  근데 얼굴이 조금 거칠게 나오긴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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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씨님의 댓글

이보씨 작성일

제 글은 공식적으로 발표된것은 몇편되지 않습니다. 잡지사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쓴 글이야 문학이 아닌, 실용기사였으니 논외로 치구요. 머릿속에 굴러다니는 소설만 해도 서너편은 됩니다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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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님의 댓글

최규하 작성일

분위기가 이상하게 저한테 안좋은 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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