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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아닌 `후배`로 지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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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씨
댓글 2건 조회 19,950회 작성일 03-04-0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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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쓰다보니 문학을 하고 싶다는 이를 보면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제가 이것저것 글도 도와주는 아이입니다.
직장문제로 고민하더니, 새 직장을 구한 뒤
환한 얼굴로 서울엘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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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x-700 ㅣ토키나 28-70 l코닥 100
(일부 폴라 80-200 l 센추리아 100)



내 마음의 작은 풍경 - http://www.sayculture.com/photo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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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님의 댓글

실루엣 작성일

사진 참 선명하고 깨끗합니다.  인물사진에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머리위의 여백은 최소한 줄인다고 하더군요.  저도 생각은 하면서도 가끔 깜빡한다는... ㅋㅋㅋ  맨아래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않아서 위를 보고 찍으셨으면 색다른 느낌이었을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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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씨님의 댓글

이보씨 작성일

네..^^ 인물보단 풍경, 목련이나 배경건물에 신경쓰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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