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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씨 추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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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씨(이대훈)
댓글 6건 조회 25,401회 작성일 04-10-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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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필름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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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록님의 댓글

이종록 작성일

  두 창문이 묘한 긴장을 조성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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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이인호)님의 댓글

보리(이인호) 작성일

  양 쪽 창문의 틀과 사이의 벽의 명암 차이를 절묘한 노출 조절로 극복하셨군요.
아래 벽면에 비친 햇빛이 왼쪽 창틀의 밝은 부분과 함께 적막한 느낌을 더합니다.
역시, 벽파신공의 달인 다운 멋진 사진입니다. 크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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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이세운님의 댓글

콜록콜록/이세운 작성일

  예전에 셀프를 찍었던 그 집같은데 맞나요?
그 때는 편안한 느낌이었는데 구도를 바꿔놓으니 정말 묘한 긴장이 있네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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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씨(이대훈)님의 댓글

이보씨(이대훈) 작성일

  과분한 칭찬입니다.
네,예전에 셀프를 찍었던 장소 맞습니다. 우연히 필름정리하다가 발견되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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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ja/김승구님의 댓글

nolja/김승구 작성일

  네, 저도 그 셀프 사진이 기억나는데, 느낌이 천양지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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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imen/김지만님의 댓글

ziimen/김지만 작성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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