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LL #11 - school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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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11 - 벽은 그저 벽이 아니다. 거기엔 우리들의 삶이 있다.
* * * * *
누가 이런 낯뜨거운 낙서를 했을까.
어느 판타지를 동경하는 사춘기 소년의 철없는 장난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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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리락스/이상헌님의 댓글
바리락스/이상헌 작성일그래도 신경써서 그렸다 그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