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씨 약력 > 이보씨 추모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 회원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 접속자 81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보씨 추모 갤러리

이보씨 약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자
댓글 1건 조회 9,617회 작성일 14-09-18 22:48

본문

이대훈님은 미놀타 카메라을 매개로 예전에 로커클럽에서 인연을 맺으셨던 분입니다. 2006년 1월 31일에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다행히 기존 로커클럽의 백업 자료가 제게 있어서 그분의 사진을 별도로 정리하여 복원 하였습니다.

아래는 이대훈(이보씨)님의 개인 홈페이지에 있던 본인의 소개글을 http://web.archive.org/를 통해 복원한 내용입니다.



1. 태어나 대학에 가기까지(1975년 - 1994년 2월)


이보씨는 남도의 깊고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광주로 상광하여
광주동신고등학교에서 청소년기를 보낸뒤 94년에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문학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 대학생활 (1994년 -2001)

국문과 내의 학회인 비평연구회와 시창작연구회를 통해 문학적 기본소양을 닦았습니다.
3학년때는 전대신문사에서 주최하는
학술논문문학상의 문학평론부문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듬해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시작하였고, 여름에는
계간 창조문학에 소설부문이 당선되었습니다.
복학후에는 사단법인 기독대학인회(ESF)의 전남대 리더로 생활하다가 졸업을 하였습니다.

3. 문서사역의 시작 (최근,  그리고 현재)

재학중에
크리스천투데이의 문화칼럼니스트와 청년대학생신문 새벽이슬(현재 청년매거진 새벽이슬)의 객원필자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외 여러 인터넷매체를 통해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습니다.

99년에 기독웹진 창문을 창간하여 2001년 종간하기까지 인터넷으로 문서사역을 실천한 바 있습니다. 졸업이후 청년매거진 새벽이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ESF의 간사직을 사임하고
청년매거진 새벽이슬 출판부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월간 좋은교사의 편집장(현재 수습중)으로 있습니다.

2002년에는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소설부문에 단편 <마당너구리>가 당선되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소설쓰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루고 싶은 주제는 사람과 사람의 소통, 단절, 인간의 구원에 관한 것들입니다. 특히 종교적 주제의 문학적 변용에 관심이 있습니다.

4. 앞으로의 비전

좋은 문서사역자.
좋은 소설가

저에 대하여 혹은 저의 관심사에 관하여 궁금하신 분은
mypenlee@hanmail.net 과 휴대전화 016.617.0153 MSN메신저 mypenlee@hotmail.com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학력

 기간

학교명

전공분야

 1994년 2월

 광주동신고등학교 졸업

 인문계열

 2001년 2월

 전남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졸업

 국어국문학과

 

경력

경력사항

관련기관

 1996년 5월

전대신문사 학술논문문학상 문학평론부문 당선.
당선작 : <추방당한 어느 몽상가의 천국가는 길>- 하재봉의 <비디오/천국>론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

 1997년 6월

계간 창조문학 신인작품상 소설부문 당선.
당선작 <지금, 떠나는 계절에>

한국창조문학가협회

 1999년~2001년 4월

기독웹진 창문 창간, 발행인 겸 편집장

 

 2000년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크리스천투데이

 2001년

청년매거진 새벽이슬 편집위원

청년매거진 새벽이슬

 2001년-2002년 8월

사단법인 기독대학인회(ESF) 인터넷선교국장.

사단법인 기독대학인회(ESF)

 2002년 8-10월

청년매거진 새벽이슬 출판부 편집장.

 

 2002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당선작 <마당너구리>

평화신문사

 기타

현재 목회정보연구소<제이크로스넷>, <이미지쿡>등의 사이트에 칼럼 기고중.

기타

 신장 169cm  체중 60kg/취미 : 사진. 독서 / 종교 : 기독교(장로교)/출석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안교회)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서영님의 댓글

이서영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 곳을 통해 하나 뿐 이었던 동생의 흔적을 보고  회상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동생과의 짧은 인연을 귀히 여기시며 남겨주신
은혜가 참 큽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